화재로 거주민 3명 부상…1명 중상·2명 경상
3층 거주민, 인근 편의점에서 화재 신고 요청
편의점 직원 "휴대전화 안 된다며 119 요청"
방화 용의자는 3층 거주하는 10대
현주건조물방화치상 혐의로 10대 검거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임주혜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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