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한 자리, 유류 저장탱크 시설 있던 곳
여름철 유증기 발생 증가…폭발 위험 커
관할 소방서 측 "해당 소방관, 우리 직원 아냐"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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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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