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사회

"반대 방향인데요?" 승객의 한 마디에 37km 역주행한 택시 -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기사입력 2024-01-25 17:19 l 최종수정 2024-01-25 17:44

승객 목적지는 영천인데…"서울 방향인 듯"
택시 기사, 불법 유턴해 경주까지 37km 역주행
경찰, 도로 통제 후 역주행 차량 정차시켜
경찰 "음주·약물 정황 없어…고의성 여부 조사"

<출연자>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김묘성 대중문화전문기자

#MBN #고속도로 #역주행 #대구 #경주 #영천 #승객 #새벽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종합뉴스 주말용 배너
화제 뉴스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