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방배경찰서 / 출처 = 연합뉴스 |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지난해 말 창문이 잇따라 깨지는 일이 일어나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옥상에서 쇠구슬이 발견됐다는 연수원 측의 신고를 받
지난해 12월 26일 출근 시간대인 아침 8시에서 9시쯤 유리창이 깨진 걸 파악한 연수원 측은 새가 부딪힌 줄 알고 있다가 뒤늦게 옥상에서 쇠구슬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잠시 뒤 MBN뉴스센터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최민성 기자 choi.minsu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