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려드는 손님들의 요청에 '회장님 서계시던 자리', '쓸어 담던 자리'를 표시했는데 이 자리에서 인증샷을 찍고 떠나는 손님들이 정말 많다고요.
앞서 업체는 매출이 5배 이상 올랐다며 가족의 휴대전화도 삼성으로 바꿨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당시 이 회장은 떡볶이를 먹고 어묵 국물까지 리필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는데요.
여기에 "잘생겼다"는 말에 웃으며 검지를 입에 대고 '쉿'하는 모습이 이슈가 되며 패러디물이 확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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