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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엄마 섹시" "니 XX 찍어"…'충격적' 문자 보낸 초등생? [프레스룸LIVE-오!궁금]

기사입력 2023-12-28 12:47 l 최종수정 2023-12-28 13:18

<앵커>
국영호

<출연>
김은배 전 서울청 국제범죄수사팀장
박지훈 변호사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
장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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