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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 원대 몸값을 자랑하는 맨유의 호일룬이 짜릿한 결승골로 첫 득점을 신고했습니다.
2대2 동점이던 후반 막판 페르난데스의 코너킥을 그림같은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는데요.
이적 후 15경기 만에 터진 첫 골이자 팀에 5경기 만의 승리를 안기는 '비싼' 극장골이었습니다.
[ 박규원 기자 / pkw71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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