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피하려 옥상에서 옆 건물로 뛰어내리기도
주차장 천장에서 시작된 불, 호텔 전체로 번져
투숙객 "1시간 동안 호텔 안내 없었다" 주장
소방당국 "화재 경위, 합동 감식 이후 확인"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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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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