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안 서는 면사무소, 야유받는 야유회
들어보셨나요?
네? 왜 시작부터 아재 개그냐고요?
아재 개그가 아니라 실제로 있던 일인데요.
어느 면사무소 직원들이
평일에 1박 2일 야유회를 갔다고 합니다.
민원 있어도
다음에 오라는 공지까지 하고 갔으니
정말 면 안 서는 면사무소고요.
가서 재밌게나 놀았으면 몰라.
술 마시고 폭행하고
야유받는 야유회였습니다.
어디 면사무소냐고요?
12월 8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에서
잠시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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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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