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현직 경찰관들의 성비위가 잇따르며 기강 해이가 도를 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 사진=연합뉴스 |
서울 수서경찰서 소속 A 경감은 최근 술자리에 후배 여경을 참석 시킨 뒤 택
현재 A 경감은 휴가 중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해 수사 결과에 따라 처분할 예정입니다.
앞서 지난 2일 자정에는 서울 금천경찰서 소속 B경장이 회식 후 귀가하다 일면식도 없던 여성을 추행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최민성 기자/ choi.minsung@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