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화에는 힐러리 클린턴 미 국무장관과 전 주한 미국대사, 참전용사 출신 전·현직 의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헌화 후 참석자들과 다과회를 하고, 참전 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이 한국의 발전과 공고한 한미동맹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격려했습니다.
<김지훈 / jhkim03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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