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기술 탈취 분쟁을 겪은 알고케어, 프링커코리아, 스마트스코어, 키우소, 텐덤, 아이밀 등 피해 중소기업들이 함께 참여해 피해 구제를 위해 분쟁 당사자인 대기업과의 상생협력 및 분쟁 해결에 적극 노력해 준 국민의힘 한무경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김경만 의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장태관 경청 이사장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상생협력을 위한 국회의원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리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습니다.
[ 이상범 기자 boomsang@daum.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