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 9일 세계 정상으로 향하는 전초전을 치를 예정인데요.
상대는 태국의 쿨라티다 쿠에사놀 선수로, 서 교수의 통산 전적은 7전 6승(4KO) 1무, 쿠에사놀은 7전 6승(2KO) 1패의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권투하는 의사. 서 교수는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며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2019년 복싱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올해 한국 챔피언에 올랐습니다.
목표는 국내 복서 최초의 메이저 4대 기구 통합 챔피언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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