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씨는 앞서 가상화폐 테라와 루나 폭락 사태로 전 세계에 50조 원 이상의 피해를 준 뒤 잠적했다, 여권 위조 혐의로 몬테네그로 당국에 체포됐습니다.
범죄인 인도 청구서는 한국이 미국보다 닷새 앞서 보냈지만, 권 씨의 행방을 결정할 몬테네그로 법무장관이 "미국은 가장 중요한 외교정책 파트너"라고 밝히며 미국행을 비치기도 했습니다.
전민석 기자 [janmin@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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