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7시 기차표 취소 후 3시간 뒤 서울행
거창 이어 대구 찍고 대전행…지역 행보 이어가
총선 관련 질문에…한동훈 "충분한 답 드렸다"
한동훈 총선 역할 놓고 여권 내 의견 분분
이준석 "한동훈과 언젠가 경쟁할 수도 있어"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허주연 변호사
이종근 시사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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