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주 "아이 두 명이 물 마시고 나서 인사"
점주 "요즘 애들에 대한 편견 있었는데 반성
"뉘 집 자식인지 잘 컸다는 말이 절로 나와"
누리꾼 "너무 예쁘다" "어른인 내가 배운다"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이담 방송인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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