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 경남 창원시 성산구에 사시는
김민지 님이 보내주신 내용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랑스러운 딸 12살 김하율입니다.
집에서도 틈만 나면 유명 가수 춤을 따라 하고
오디션도 봤을 정도로 춤에 진심인 아이랍니다.
아직은 좋은 기회를 잡지 못했지만
그래도 학교에서 개최한 댄스 경연에서
3등 할 정도의 실력파랍니다.
요즘도 꾸준히 방과 후에
방송 댄스 삼매경에 빠져있어요.
댄스가수 꿈을 키워나가는 애교쟁이 딸 하율이,
뉴스파이터에서도 많이 응원해 주세요"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김민지 님 딸 하율아~
나중에 유명한 가수 되면
뉴스파이터에 꼭 출연해 줘~ 파이팅!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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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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