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단풍길 99선'은 모두 154km 길이로 은행나무와 느티나무, 왕벚나무, 메타세쿼이아 등으로 이뤄져 있고 수량은 약 5만 6천 주입니다.
서울시는 "서울시 홈페이지와 스마트서울맵에서 단풍길 노선을 확인할 수 있다"며, "바쁜 일상을 벗어나 가족·연인과 함께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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