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조사비란 상부상조…안 준 사람 기억할 것"
글쓴이 "기분 상해…5만 원 그대로 돌려줘"
누리꾼 "5년 지나면 남" vs 누리꾼 "계산적"
"주지도 받지도 말자"…문화 바꾸자는 누리꾼도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사연 출처 :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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