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데 국가대표' 남자친구 피재윤도 응원
장미란이 사인해 준 벨트 착용하고 출전하기도
"림정심 좋아"…북한 선수들 놀라기도
"북한 코치, 날 '금심이'라 불러"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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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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