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전지희 활약으로 21년 만에 탁구 금메달
'삐약이' 신유빈, 5살부터 탁구 신동으로 주목
북한 선수들에게 손 내밀어 함께 기념 촬영도
[북한]
북한 TV, 축구 보도하며 한국을 '괴뢰'로 표기
그동안 '남조선'으로 표기…'괴뢰' 호칭 이례적
기자회견에서 '북측·북한' 표현에 반발하기도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허주연 변호사
이담 방송인
#MBN #항저우_아시안게임 #탁구 #신유빈 #여자복식 #금메달 #북한 #여자축구 #괴뢰 #김명준의_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