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9 구급차. / 사진=연합뉴스 |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의 한 주물공장 용광로 쇳물에서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6일) 오전 8시 44분쯤 용광로 위에서 작
당시 A씨는 혼자 쇳물을 이동시키는 작업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폭발로 주변에 쇳물이 튀었지만 화재로 확산하진 않았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강혜원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sugykkang@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