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전 대위가 무면허 운전 입건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9일 이 전 대위는 "무면허 관련해서는 당연히 몰랐으니까 그런 거죠. NO PROBLEM(문제 없다)"이라고 무면허 운전 입건 소식을 언급했습니다.
이날 이 전 대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를 통해 금주 일정과 콘텐츠 업로드 일정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그는 "이번 주 DJ 지인 생일파티와 행사들이 많아서 원래 하는 멤버십 LIVE를 하루를 미뤄 9월 11일 22:00에 하겠다"며 "그날은 저의 사이버 렉카 폭행 관련 재판이 있는 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 전 대위는 지난 6일 오후 6시 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자택에서 수원남부경찰서까지 자신의 차를 타고 무면허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한나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hanna24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