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클로징은요,
고양시 덕양구에 사시는
정우석 님이 사진과 함께 보내주셨습니다.
"여자친구와 함께 데이트 핫플인
서울 성수동에 갔어요.
우연히 들른 곳이 바로
물감을 페인트총으로 쏘고
마구잡이로 붓을 휘날리는
이색적인 곳이었어요.
언뜻 보면 지저분하고 낙서 같지만
오히려 그 자체가 나만의 멋진 작품이 되고
또 집에 가져갈 수도 있어요.
덕분에 스트레스도 날리고
예술가가 된 느낌이었네요.
뉴스파이터 시청자분들도 한 번쯤
이런 특별한 체험 해보시길 강추합니다"
이렇게 보내주셨습니다.
정우석 님, 예술가 기분 제대로 내셨네요.
기회 되면 꼭 한번 들러볼게요.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여기서 마칩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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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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