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요금?…2천 원" "택시비?…1천 원"
[과거 대중교통에 곤욕 치른 정치인들]
정몽준 "버스비? 70원"…청소년 카드 꺼내기도
전철표 사려 2만 원 꺼내 한 번에 넣은 반기문
카드 단말기 방향 헷갈려 못 나온 이낙연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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