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준 앵커
오늘은 슈퍼문과 블루문이 합쳐진
'슈퍼 블루문'이 뜨는 날이라고 합니다.
요즘 저녁때 선선해서 걷기도 좋은데
저녁 먹고 가족들과 구경해 보는 거 어떨까요?
그런데 슈퍼 블루문 우리 자주 보지 않았나요?
툭하면 오르는 버스비·지하철·택시비에
시퍼렇게 질린 우리의 얼굴들…
슈퍼 블루문 아닌가요?
그런데 이 현실에서
'택시 기본요금이 천 원 아니냐'고 되물으신
고위공직자가 있어 논란입니다.
누구냐고요?
그분의 명
잼버리 때 손수 화장실 청소하신
그분의 선한 인상만 기억하자고요.
8월 31일 목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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