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
오늘(28일) 오후 1시 40분쯤 서울 중구 충무로3가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 사무실에서 60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약 5분 동안 산업재해 상담 직원들에게 추가 보험금 지급을 승인해 달라고 요구하다가 집에서 가져온 흉기로 자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국립중앙의료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김한나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hanna24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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