앳된 얼굴의 소녀가 능숙한 솜씨로 재봉틀을 다룹니다.
누구에게 입힐 옷을 만드는 걸까요?
독특한 머리 장식과 화려한 문양, 모두 바비 인형에게 입힐 발칸반도의 민속 의상입니다.
얼마 전 개봉한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브라질, 보스니아 할 것 없이 전 세계적으로 바비 열풍이 불고 있는데요.
이 소녀가 만든 이 발칸 스타일 바비 역시 여러 나라에 수출될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답니다.
바비의 파트너인 '켄'의 보스니아 의상 역시 계획 중이라는데요. 발칸 스타일 '켄'의 모습을 기대해봐도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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