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불안감 속에 보내는 하루입니다.
길을 가다가도 누군가 다가오면 겁이 나고,
지하철을 탈 때도 자꾸 주변을 살피는
'두리번 증후군'에 걸릴 것 같습니다.
왜 이런 묻지 마 흉기 난동이 반복되는지,
집중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8월4일 금요일
김명준의 뉴스파이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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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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