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5월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축사한 뒤 합장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27일)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축전을 올렸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처님의 자비 광명이 국민 모두에게 함
이어 "불기 2567년 부처님 오신 날을 봉축한다"며 "부처님의 자비 정신이 우리 사회를 따뜻하게 밝혀주고 있다"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따스한 온기가 우리의 이웃들에게 널리 스며들 수 있도록 정부가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서연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syyoo98@yonsei.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