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파 닝닝 칸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
닝닝은 지난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trouvaille(라 트루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이트룩을 소화한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편안하게 앉아 있는 닝닝은 날렵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로 숨길 수 없는 예쁨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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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끈한 어깨라인과 파격적인 뒤태로 닝닝은 치명적인 섹시미도 발산했다.
더불어 그는 눈을 꼭 감은 모습을 공개하며 귀여움을 더했다.
닝닝은 청초하면서도 깜찍함 가득한 매력과 함께 싱그러운 비주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제76회 칸 영화제에 초청받았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