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금강송" 홍보했지만…미국산 소나무 사용 적발
시작부터 '짝퉁 논란'…태풍 힌남노로 선미 파손까지
16억 들었는데…7번 유찰 끝에 154만 원에 낙찰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권영찬 문화평론가
조영은 심리상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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