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O역 산다" 답했더니…"둘이 잘 맞겠네"
"치킨 좋아한다" 했더니…"둘이 잘 맞겠네"
신입 사원보다 20살 많은 미혼 직원 거론
"노총각인 남성 동료에 관한 농담일 뿐"
법원 "성희롱" 위자료 300만 원 배상 판결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이담 방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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