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상습투약 및 대량 밀수사범에 대한 양형 기준 강화를 추진해 처벌 수위를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적발된 마약사범은 5,809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24%포인트 늘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마약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범정부의 역량을 총결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강세현 기자 / accent@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