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에게 돈 안 뺏기려 실랑이 중 배낭 열려
길 가던 시민들, 한걸음에 달려와 돈 줍기 시작
시민들, 피해자 청년에게 주운 돈 전달
청년 "잃어버린 돈 40만 원 정도…99%는 되찾아"
<출연자>
하재근 사회문화평론가
백성문 변호사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전예현 시사평론가
화면 출처 : Via Szeta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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