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은 어제(6일) 오후 8시 서울에 초미세먼지주의보를 발령했고 인천과 경기, 충북, 충남, 전북, 광주 등지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해당 지역에서 어린이와 노약자는 실외 활동을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할 때는 KF80 이상의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합니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환경부와 지자체는 피해 예방 조치를 신속하게 취하고 국민께 충분히안내하라"고 긴급 지시했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