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이 '월드카 오브 더 이어'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기아차는 조직위원회가 스위스 제네바모터쇼에서
'월드카 오브 더 이어' 조직위는 25개국의 저널리스트 5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05년부터 매년 '올해의 차'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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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쏘울이 '월드카 오브 더 이어' 조직위원회가 선정하는 '2010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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