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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이 2대 0으로 앞선 상황에서 등번호 19번을 달고 투입된 오현규는 데뷔전에서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짧은 시간에 왕성한 활동력을 보여줬습니다.
후반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오현규에게 평점 6.28점을 매겼습니다.
지난해 국내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에서 활약한 오현규는 카타르월드컵을 예비 명단으로 다녀온 뒤 지난 25일 셀틱과 5년 계약을 맺었습니다.
[국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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