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학회 등 12개 학술단체를 해킹한 중국 해킹 그룹 '샤오치잉'이 자신들이 실제로 해킹한 단체
오늘(26일) 오후 5시쯤 텔레그램을 통해 41개 단체의 자료를 공개한 샤오치잉은 "한국 정부가 피해 규모를 숨겨 국민을 속이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을 비롯한 전문기관은 현재 실제 해킹 피해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유승오 기자 victory5@mbn.co.kr]
우리말학회 등 12개 학술단체를 해킹한 중국 해킹 그룹 '샤오치잉'이 자신들이 실제로 해킹한 단체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