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구치 가즈히로 총무상은 어제(26일) 내각회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립여당 안에서 입장이 서로 달라 정부입법으로 제출하는 건 매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인 참정권 운동은 지난 1990년대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의 주도로 시작됐으며, 여론은 선거권 부여에 우호적이지만 민주당 일부 의원과 국민신당 등이 강하게 반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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