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도 분교, 79년 역사를 끝으로 폐교
졸업식의 유일한 주인공…진연성 학생
진연성 학생, 담임 선생님 앞에서 끝내 눈물
"담임 선생님과의 추억 평생 기억에 남을 것"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사진 제공 : 뉴스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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