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고로 부서진 1톤 트럭 / 사진=충북도 소방본부, 연합뉴스 |
오늘 오전 11시 2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306.7km 지점에서 1톤 화물차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58)씨가 다리 등을 다쳐 치료받고 있습니다.
버스 안에는 운전자와 승객 25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연수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dldustn200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