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가게 사장 "다시 만들어 보내드리겠다"
손님 "기사님은 괜찮나요? 천천히 오세요"
손님 집 문 앞에…종이 가방과 붙어 있는 쪽지
종이 가방 안에는 기력 보충 음료도 들어 있어
가지런한 글씨로 '기사님! 안 다치셨나요?'
<출연자>
백성문 변호사
배종찬 인사이트케이 소장
전예현 시사평론가
손정혜 변호사
신민섭 일요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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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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