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구조 난항…3시간 반 추위에 떨어
당시 강원도 평창 대관령면 기온 영하 10.3℃
저체온증 호소 이용객 3명, 병원으로 이송
리조트 측 "재발 방지 및 보상 대책 마련 중"
<출연자>
김연주 시사평론가
장윤미 변호사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박성배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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