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은 휴대폰 케이스 제작 업체로 삼성전자의 1차 협력회사로서 베트남과 인도 등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인 행보를 보였으며 자동차 부품 분야에도 영역을 넓혀 스타트업 기업과 협업해 해외 수출에서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삼광의 김진우 대표의 애기를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인터뷰 : 김진우 / 삼광 대표
- "모바일 부품과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서 이번에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 넓은 세계로 저희 제품을 수출하여 수출 역군이 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