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균일가 사업의 상징으로 불리는 박 회장은 45살 늦깎이에 무역업으로 도전을 시작해 10년을 준비한 끝에 1호점을 열고, 마침내 1,000원으로 3조 원을 팔게 된 성공신화를 말합니다.
박 회장은 자신은 소비자가 만족할 판매가격을 먼저 결정한 뒤 어떻게든 상품을 개발했고 이윤보다 좋고 싼 물건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며 회사의 경영 전략을 상세하게 설명합니다.
[ 김문영 기자 kim.moonyoung@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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