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 이유로 지정된 분유만 섭취하는 아기
아기 엄마 "분유 구입 위해 자신 이송해 달라" 신고
해경, 신고 2시간여 만에 마라도로 분유 전달 완료
<출연자>
유인경 시사평론가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장윤미 변호사
박성배 변호사
최정아 대중문화전문기자
화면 제공 : 서귀포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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