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모태범 선수가 오늘(18일) 2관왕에 도전합니다.
모태범은 오늘(18일) 오전 9시부터 자신의 주종목인 1,000m에
여자 쇼트트랙 500m에서도 중국세에 밀린다는 한계를 딛고 12년 만의 메달 사냥에 나섭니다.
한편, 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간발의 차로 4위에 그친 이강석은 1,000미터 도전을 접고, 오늘(18일) 귀국길에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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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스케이팅 500m에서 금메달을 딴 모태범 선수가 오늘(18일) 2관왕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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