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찰 중이던 경찰 3명…순찰차로 가로막아
경찰관 "굴러 내려갔다면 사고 크게 났을 것"
수레 놓친 할머니, 경찰에 "정말 고맙다"
인명·충돌 피해 없어…순찰차 앞 범퍼만 긁혀
<출연자>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
최진봉 성공회대 교수
최명기 정신과 전문의
안진용 문화일보 기자
허주연 변호사
화면 제공 : 부산경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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