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김나운·정재웅 |
김나운은 지난 국내에서 개최된 DIOR Pre-Fall ’22 쇼에 이어 AMI PARIS 쇼에 섰다. 그는 광화문을 배경으로 펼쳐진 야외 런웨이를 걸으며 시크하면서도 자유로운 아미만의 분위기를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워킹으로 잘 표현해냈다.
모델디렉터스 신예 모델 정재웅도 특유의 강렬한 카리스마로 웅장한 런웨이를 가득 채웠다.
10월 11일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S/S '23 쇼를 개최한 이번 패션쇼는 1960년 파리의 심플한 매력과 자유분방함, 그리고 멋진 실루엣과 발랄한 패턴을 표현했다.
한편 김나운과 정재웅이 속
엠디렉터스 그룹은 외국인 모델 매니지먼트와 국내 모델 매니지먼 트를 주력으로 국내외 셀럽들을 섭외하는 에이전시 분야와 광고 사업 및 미디어 플랫폼, 더불어 모델과 연기 아카데미까지 겸비하고 있는 토털 미디어 솔루션 기업이다.
[김승진 MBN스타 기자]